“화성을 전국 최고 도시로 만들겠다” 각오 밝혀
[뉴스피크]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더불어민주당)이 6.1지방선거 당선 후 첫 행보로 2일 오전 화성시 송산동 현충탑에 방문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과 송옥주ㆍ이원욱 국회의원(화성시 갑ㆍ을)을 비롯하여 같은 당 화성시 지역구 시ㆍ도의원 당선인 및 지지자 일동 등과 함께 참석했다.
정명근 당선인은 헌화 및 분향을 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참배를 마친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은 “조국 수호를 위하여 희생하신 호국영령의 의지를 이어받아 화성을 전국 최고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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