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호 국회의원 “사통팔달 오산시 만들기 위해 혼신 다할 것”
상태바
차지호 국회의원 “사통팔달 오산시 만들기 위해 혼신 다할 것”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4.07.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토부 차관에게 분당선 전철 오산 연장, GTX-C 노선 조기추진, 수원발 KTX 오산정차 추진 등 강력 요청
▲ 차지호 국회의원(경기 오산시, 더불어민주당)이 7월 4일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GTX-C 노선 오산 연장 조기 추진, 분당선 전철 오산 연장 사업, 수원발 KTX 오산역 정차 등 오산시 교통정책  전반에 대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기 추진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 차지호 국회의원(경기 오산시, 더불어민주당)이 7월 4일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GTX-C 노선 오산 연장 조기 추진, 분당선 전철 오산 연장 사업, 수원발 KTX 오산역 정차 등 오산시 교통정책  전반에 대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기 추진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뉴스피크] 차지호 국회의원(경기 오산시, 더불어민주당 )은 7월 24일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GTX-C 노선 오산 연장 조기 추진, 분당선 전철 오산 연장 사업, 수원발 KTX 오산역 정차 등 오산시 교통정책  전반에 대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기 추진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 국토교통부 제2차관 면담에는 차지호 국회의원과 오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성길용 부의장, 송진영, 전예슬 시의원이 함께 했다.

차지호 국회의원은 백원국 차관에게 “GTX-C 오산 연장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 550억원, 연간 운영비 40억원의 지자체 재정부담금을 완화 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 차지호 국회의원(경기 오산시, 더불어민주당)이 7월 4일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GTX-C 노선 오산 연장 조기 추진, 분당선 전철 오산 연장 사업, 수원발 KTX 오산역 정차 등 오산시 교통정책  전반에 대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기 추진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 차지호 국회의원(경기 오산시, 더불어민주당)이 7월 4일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GTX-C 노선 오산 연장 조기 추진, 분당선 전철 오산 연장 사업, 수원발 KTX 오산역 정차 등 오산시 교통정책  전반에 대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기 추진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분당선 전철 오산 연장 사업은 현재 사전타당성 조사가 끝나면 예비타당성 조사가 시작된다. 차지호 의원은 차질없이 후속절차가 추진 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노선안을 점검했다.

수원발 KTX 사업은 25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아직 오산역 정차는 국토교통부에서 검토 조차 되고 있지 않다.

이에 차지호 국회의원은 “KTX 오산역 정차를 차관에게 강력하게 요청했다”며, “사통팔달 오산시를 만들기 위해 국회 국토위원장, 국토교통부 장관 등 모든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적극적으로 설득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