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도원 봉사단, 수원시 송중동 안심마을 물심양면 지원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도원(원장 정완순) 봉사단은 지난 29일 장안구 송죽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동 주민센터 위험성 평가 컨설팅과 만석 경로당 급식봉사활동을 벌였다.
경기남부지도원 김영백 과장 등 2명은 현재 리모델링 중인 송죽동 주민센터의 위험요인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고, 이연호 대리 등 6명의 봉사자들은 만석경로당에서 송죽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및 송죽행복 안심마을 추진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급식봉사를 실시했다.
송죽동 주민센터 위험요인 진단 후 김영백 과장은“송죽동 안심마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어서 기쁘고 안심마을이 반드시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도원은 이외에도 송죽안심마을 장학금 지원 등 물심양면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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