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비상' 수원시 공직자들, 제설 작업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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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비상' 수원시 공직자들, 제설 작업 '한창'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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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수원시 공직자들이 시내 도로 주변 인도에 쌓인 눈 치우는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6일 18시 이후 수원시 지역 적설량은 8㎝에 이른다. 한파로 곳곳에 빙판이 생겨 차량 운행은 물론 인도, 골목길 보행도 주의해야 한다. ⓒ 뉴스피크
▲ 7일 오전 수원시 공직자들이 시내 도로 주변 인도에 쌓인 눈 치우는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6일 18시 이후 수원시 지역 적설량은 8㎝에 이른다. 한파로 곳곳에 빙판이 생겨 차량 운행은 물론 인도, 골목길 보행도 주의해야 한다. ⓒ 뉴스피크

[뉴스피크] 7일 오전 수원시 공직자들이 시내 도로 주변 인도에 쌓인 눈 치우는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6일 18시 이후 수원시 지역 적설량은 8㎝에 이른다. 한파로 곳곳에 빙판이 생겨 차량 운행은 물론 인도, 골목길 보행도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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