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양사면, 2020년 풍년농사를 위한 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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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양사면, 2020년 풍년농사를 위한 모내기
  • 박주영 기자
  • 승인 2020.0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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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면 유관기관, 모내기 현장 방문 ‘풍년농사 기원’

[뉴스피크] 강화군 양사면사무소(부면장 한경희)와 양사파출소(소장 노경학), 서강화농협 양사지점(지점장 황미선)은 모내기 현장을 찾아 농민들을 격려하고 영농기 대민지원에 나선 해병대 2사단 군장병을 지난 25일 격려했다.

강화군 양사면사무소(부면장 한경희)와 양사파출소(소장 노경학), 서강화농협 양사지점(지점장 황미선)은 모내기 현장을 찾아 농민들을 격려하고 영농기 대민지원에 나선 해병대 2사단 군장병을 지난 25일 격려했다. ⓒ 뉴스피크
강화군 양사면사무소(부면장 한경희)와 양사파출소(소장 노경학), 서강화농협 양사지점(지점장 황미선)은 모내기 현장을 찾아 농민들을 격려하고 영농기 대민지원에 나선 해병대 2사단 군장병을 지난 25일 격려했다. ⓒ 뉴스피크

주웅재 덕하2리장은 대민지원에 나온 해병대 장병들에게 “코로나19로 농촌인력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대민지원에 나서준 군장병들의 도움으로 모내기를 할 수 있었다”며 “영농현장을 돌아보며 유관기관에서 격려도 해주니 힘이 난다”고 말했다.

한경희 부면장은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해병대 장병에게 감사하다”며 “현장의 생생한 농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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