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은 구정 하루전인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HAPPY NEW YEAR 구정연휴에 오랜만에 드라이브. 모두의 모든 일들이 잘 풀리는 한 해가 되길 기도해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차속에 앉아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한채영은 자연스러운 긴 머리와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며 보라색 패딩점퍼를 입고 직접 운전을 하고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사진 속 차량 내부 구조를 본 후 해당 차량이 3억 5천만원대의 람보르기니의 '가야르도'라고 추측했다.
이에 한채영은 고급 스포츠카를 타고 자랑했다는 일부 네티즌들의 지적이 일자 23일 해당 글과 사진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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