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청년층 전통시장 체험근무'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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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년층 전통시장 체험근무'사업 실시
  • 이해용 기자
  • 승인 20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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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오는 20일까지 시장의 미래고객인 청소년과 20대 초반 청년층을 대상으로 「청년층 전통시장 체험근무」를 실시한다.

청년층 전통시장 체험근무는 20대 젊은 층에게 전통시장을 바로 알리고 전통시장의 명맥을 잇는 동시에 가고 싶은 전통시장, 일하고 싶은 전통시장 등 시장의 미래를 위한 사업이다.

못골시장 17명, 지동시장 4명 등 체험근무 참여자 총 36명은 시장에서 상인들과 함께 일하고, 근무기간 종료 후에는 체험수기를 작성하는 등 전통시장의 문제점과 발전방향을 상인과 함께 논의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시장을 외면하는 현실과, 시장은 불편하고 고생스러운 곳이라는 고정관념을 전환해, 전통시장도 얼마든지 고수익 창출이 가능하고, 따뜻함이 넘치는 매력 있는 일터라는 점을 일깨우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년 아케이드공사와 같은 시설 현대화 사업, 문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문화 관광형 시장 사업, 1시장 1대학 사업, 상인대학 등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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