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크] 지난 2일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성지인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 3.1운동순국유적지를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에서 화성 3.1운동 전개과정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이날 이 총리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이원욱 국회의원, 권칠승 국회의원, 송옥주 국회의원, 시·도의원과 함께 23인의 순국열사가 합장된 묘역을 참배 뒤,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을 꼼꼼하게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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