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크] 과거 55년간 미국 공군 폭격훈련장으로 사용되다 시민들의 힘으로 평화를 되찾은 화성시 매향리 일대에서 지난 14일(토) 오후 ‘화성시 평화가 허락해준 소풍 in 매향리’라는 주제로 평화축제가 시민 2만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화성드림파크 앞에 조성된 <생평과 평화의 바람개비동산>에서 만난 바람개비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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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피크] 과거 55년간 미국 공군 폭격훈련장으로 사용되다 시민들의 힘으로 평화를 되찾은 화성시 매향리 일대에서 지난 14일(토) 오후 ‘화성시 평화가 허락해준 소풍 in 매향리’라는 주제로 평화축제가 시민 2만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화성드림파크 앞에 조성된 <생평과 평화의 바람개비동산>에서 만난 바람개비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만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