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항 가는 국도 303 도로 차량 붐벼···이틀간 28만명의 관광객 찾아
[뉴스피크]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리고 있는 ‘2016 화성 뱃놀이 축제’ 마지막 날인 29일 오후 2시 현재 축제를 즐기려는 막바지 관광객이 몰려 전곡항으로 연결된 국도 303 도로가 송산면 인근부터 밀리고 있다. 시에 따르면, 27일부터 열린 ‘2016 화성 뱃놀이 축제’는 이틀간 28만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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