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전 염태영 수원시장이 시청 로비에서 수원평화나비 주최로 열린 수원평화비(평화의 소년상) 제막 2주년 기념식과 ‘평화의 소녀상’ 닥종이 인형 전시회에 참석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안점순 할머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뉴스피크 이민우 기자[뉴스피크] 3일 오전 염태영 수원시장이 시청 로비에서 수원평화나비 주최로 열린 수원평화비(평화의 소년상) 제막 2주년 기념식과 ‘평화의 소녀상’ 닥종이 인형 전시회에 참석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안점순 할머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피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순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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