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크] 김서경 김복동의희망 공동대표(평화의소녀상 작가)가 9월 2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주한독일대사관 앞(서울스퀘어 정문 계단)에서 열린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아리) 영구 존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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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피크] 김서경 김복동의희망 공동대표(평화의소녀상 작가)가 9월 2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주한독일대사관 앞(서울스퀘어 정문 계단)에서 열린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아리) 영구 존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