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부상자 회복 때까지 의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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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부상자 회복 때까지 의료지원”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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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재사고 부상자 8명, 유가족 의료지원 등 피해자 적극 지원
▲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3일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3일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피크] 정명근 화성시장이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부상자 쾌유를 기원하며 적극적인 의료 지원을 다짐했다.

화성시는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부상자와 유가족에게 의료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24일 사고 이후 화성시는 화재 사고로 인해 부상을 입은 피해자가 입원 중인 병원에 전담 직원을 지정해 환자 건강 상태와 치료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향후에도 피해자가 건강을 회복할 때까지 환자와 보호자 가까이에서 상주하며 정서적 지지와 행정 안내를 지원할 계획이다. 화재 사고로 인한 총부상자는 8명으로 그 중 경상 환자 4명은 퇴원했다.

또한 화성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의료 및 방역 지원반은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유가족 대기 장소인 모두누림센터에 보건소 의료진을 파견해 유가족의 혈압 등 건강측정, 상비약 지급 등 의료지원을 하고 있다.

이상소견이 보이는 유가족은 병원으로 이송해 혹시 모를 건강 악화에 대비해 면밀히 관찰하며 돕고 있다.

이외에도 화성시는 일 1회 화재 현장 일대를 방역하며 감염병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상자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유가족이 안정을 찾을 때까지 의료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명근 화성시장은 지난 6일 아리셀 화재현장을 찾아 장마 대비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수습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화성시는 지난 3일부터 유가족뿐만 아니라 목격자와 재난 상황에 구조, 복구, 봉사 등의 활동에 참여한 재난 지원인력들에게까지 심리상담 지원대상을 확대해 시행 중이다.

당시 정명근 화성시장은 “현 시점에서 유가족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지원은 심리상담일 것”이라며 “유가족과 재난지원인력들이 언제든 원할 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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