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년정책 해커톤 대회’새로운 참여의 장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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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년정책 해커톤 대회’새로운 참여의 장이 되다
  • 이철우 기자
  • 승인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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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스포츠 생활리그’ 등 6건의 우수 제안 발굴
▲ 파주시‘청년정책 해커톤 대회’새로운 참여의 장이 되다
[뉴스피크] 파주시는 청년들이 직접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투표할 수 있는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를 지난 24일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진행된 참여자 모집 결과 26팀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6팀이 선정됐다.

이후 본선 진출팀은 청년 분야의 활동 이력이 있는 도우미와 함께 제안을 고도화했다.

본선에서는 팀별 발표를 통해 청년 분야 전문심사단과 청년 청중심사단이 함께 우수 제안팀을 선정했다.

온오프라인으로 140여명이 참여한 청중심사단은 직접 원하는 청년정책에 투표하고 현장에선 심사집계 동안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대상 100만원 등 6팀에게 총 26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대상의 영예는 △청년 스포츠 생활리그를 제안한 ‘술이홀로’팀이 안았다.

이외에도 △청년을 취업으로 이끌 멘토단 드림스터디 △청년과 문화유산 일자리사업 △청년생애주기 플랜 △청년정신건강을 위한 마음지우개통 △청년 유니버셜 코하우징 등 청년들에게 필요한 분야별, 시기별 정책들이 선정됐다.

김수태 청년청소년과장은 “대회를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정 제안은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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