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교육 ‘다다다 괜찮아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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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교육 ‘다다다 괜찮아 프로젝트’ 진행
  • 이철우 기자
  • 승인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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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 미래인 아이들의 마음은 고아정이 지켜줄게요”

[뉴스피크]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아이들이 자유롭고 건강하게 자신의 감정, 생각을 느끼고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000명에게 마음건강교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2014년에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관심을 갖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마음이 힘들 때 주변 어른들에게 편견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건강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다다 괜찮아 프로젝트’를 개발했으며 현재까지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유아 대상 교육은 아이들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해 제작 및 개발된 교육자료 , 감정 팔찌 만들기)가 활용되며 대면 교육이 어려운 경우 비대면 교육자료를 제공해 상황과 장소에 제한 없이 교육 서비스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가정연계학습으로 ‘다다다 괜찮아 스티커 북’을 각 가정에 배포해 오늘 배웠던 내용을 보호자와 상기해보고 도움이 필요할 시 센터에 요청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올해는 ‘다다다 괜찮아 스티커 북’을 업그레이드해 관내 아이들이 다양한 컨텐츠를 접하도록 고려했으며 1,000명의 아이들에게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초등 대상 교육은 각 교육기관 반별수업으로 진행되며 순으로 강사와 함께 진행한다.

그 후 연계 활동으로 ‘다다다 괜찮아 인형 만들기’를 안내하고 있다.

초등교육 또한 ‘다다다 괜찮아 인형 만들기’를 통해 담임교사 및 가정에서 본 교육을 상기하고 걱정 인형을 통해 다양한 지역사회기관을 파악한 후 상시 도움 요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올해는 3,000명의 아이들에게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개발한 ‘다다다 괜찮아 프로젝트’는 지난해 전국 13곳의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보급되어 총 72곳 130회 3,634명에게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는 10곳의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처럼 전국의 다양한 지역에서 교육이 진행되어 타 지역의 아이들도 마음건강교육을 접하고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점이 고무적이다.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하는 마음건강교육에 대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과 자세한 문의는 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센터는 앞으로도 고양시 아이들의 정신건강 문제 예방 및 건강한 마음 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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