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치매안심센터, '웃음활짝 기억쉼터'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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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치매안심센터, '웃음활짝 기억쉼터' 수료식 개최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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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내소형 경증치매환자프로그램 종료
 

[뉴스피크] 여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2일 경증치매환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 쉼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

6월부터 시작해 6개월 동안 진행된 쉼터 프로그램은 효과가 검증된 전문 인지프로그램과 더불어 실버운동, 도자공예 등 다양한 강사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치매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 및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치매어르신과 가족이 함께한 이 날은 그동안 참여했었던 참여자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회기별 작품과 함께 찍은 사진을 모아놓은 사진첩 및 수료증을 전달하고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마무리 지었다.

수료식에 참여한 한 치매어르신 가족은 “엄마가 6개월 동안 프로그램 있는 날만 기다리시며 즐겁게 참여하셨는데 오늘 수료식에 참석해 그동안의 모습을 보니 이유를 알겠다. 눈물을 흘리며 아쉽다고 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마음이 뭉클하고 지금까지 함께 해준 선생님들에게 고맙다”며 소감을 전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하는 내소형 쉼터 프로그램을 내년 3월에 재개할 예정이며 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 동안은 집으로 찾아가는 ‘기억배달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공백기를 최소화하고 치매어르신에게 꾸준한 인지자극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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