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민선8기 공약사업 평가 위한 ‘시민배심원단’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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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민선8기 공약사업 평가 위한 ‘시민배심원단’ 공식 출범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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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5대 비전에 맞게 분임 조 나눠 각 비전별로 균형, 친환경, 복지, 기업, 문화 등 20개 공약과제 논의
▲ 민선8기 화성시(시장 정명근) 공약의 실천계획과정에 직접 참여해 평가와 조언 등의 활동을 펼칠 ‘시민배심원단’이 공식 출범했다. ⓒ 뉴스피크
▲ 민선8기 화성시(시장 정명근) 공약의 실천계획과정에 직접 참여해 평가와 조언 등의 활동을 펼칠 ‘시민배심원단’이 공식 출범했다. ⓒ 뉴스피크

[뉴스피크] 민선8기 화성시(시장 정명근) 공약의 실천계획과정에 직접 참여해 평가와 조언 등의 활동을 펼칠 ‘시민배심원단’이 공식 출범했다. 

23일 화성시민대학 다목적실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지역별, 성별, 연령별 인구비례에 따라 무작위로 추첨된 40여명의 주민배심원과 화성시 및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배심원단 40명에게 위촉장 수여는 물론 매니페스토 교육, 세부 공약사업을 검토할 분임 구성 등 시민배심원단 첫 회의를 진행했다.

시민배심원단은 회의에서 정명근 화성시장이 제시한 바 있는 화성시 5대 비전(△균형발전 특례시 △스마트 미래도시 △포용적 복지도시 △친환경 생태·문화도시 △지역상생 기업도시)에 맞게 5개 분임으로 조를 나누고 각 비전별로 균형, 친환경, 복지, 기업, 문화 등 20개 공약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화성시는 오는 12월 7일과 12월 21일 두 차례 더 회의를 개최하고 배심원단 의견과 권고안을 반영해 올해 말 공약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관 정책기획과장은 “화성시가 특례시로 변화하는 시정에 발맞춰 공약을 평가 및 정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게 공약을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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