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물향기시니어합창단, 아름다운 화음 '금빛'으로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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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물향기시니어합창단, 아름다운 화음 '금빛'으로 빛나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2.0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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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포천 세계합창페스티벌&경연대회(2022 World Choralympic in Pocheon) 시니어 합창 부분 금상 수상
▲ 오산물향기시니어합창단이 지난달 28일 2022년 포천 세계합창페스티벌&경연대회(2022 World Choralympic in Pocheon)에서 시니어 합창 부분 금상을 수상했다. ⓒ 뉴스피크
▲ 오산물향기시니어합창단이 지난달 28일 2022년 포천 세계합창페스티벌&경연대회(2022 World Choralympic in Pocheon)에서 시니어 합창 부분 금상을 수상했다. ⓒ 뉴스피크

[뉴스피크]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산물향기시니어합창단(이하 합창단)이 지난달 28일 2022년 포천 세계합창페스티벌&경연대회(2022 World Choralympic in Pocheon)에서 시니어 합창 부분 금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포천 세계합창페스티벌’은 18개국, 국내는 30팀이 참가한 가운데 어린이합창부, 일반합창부, 보편사회합창부, 시니어합창부를 포함한 4개의 부분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오산물향기시니어합창단 김옥주 단장 외 35명이 참가해 ‘밀양 아리랑’, ‘총각타령’을 불러 아름다운 하모니로 무대를 선보였다.

김옥주 단장은 “코로나19로 5월부터 일주일에 하루만 연습이 가능했지만 매 연습시간 마다 단원들 모두가 함께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이런 영광의 순간이 온 것 같다”며 “이번 대회 수상을 계기로 노후에 합창이라는 즐거움으로 살아가는 단원들에게 용기가 된 것 같아 단장으로서 매우 기뻤다”고 수상소감을 남겼다.

한편, 2012년 3월 창단한 합창단은 현재 50명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와 지역 문화원 연합회가 주관하는‘2021 실버문화페스티벌-샤이니스타를 찾아라’에서 경기도 1등을 수상한 바 있다.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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