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비대면 '사진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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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비대면 '사진교실' 운영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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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 청춘 사진작가들의 새로운 도전”

[뉴스피크]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은 29일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의 일환인 사진교실 여가 수업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주관한 공모사업으로써, 우리 복지관이 선정되어 어르신들을 위한 현장교육 강사비 전액을 지원받는 사진교실을 추진하고 있다.

22일부터 시작한 교육은 총 35회기로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운영되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 10명이 Zoom을 이용한 실시간 화상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교육 일정이 종료된 이후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촬영했던 사진으로 나만의 사진책을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동아리에 참여하신 한 어르신은 “이번 기회를 통해 다른 수강생들과 소통하고 카메라에 대해 전문적으로 알 수 있게 되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비록,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동아리지만 취미생활을 다시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기태 관장은 “사진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께 생기를 불어넣는 활력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과 예술을 가깝게 하며 배움을 통해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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