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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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협의회' 개최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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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석 제1부시장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외국인주민 백신 접종에 힘써 달라”
▲ 오후석 용인시 제1부시장이 8일 열린  '용인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협의회' 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회의를 하고 있다.

[뉴스피크] 용인시는 8일 시청 비전홀에서 ‘용인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오후석 제1부시장을 비롯해 김소영 용인고용복지플러스센터장, 김용국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장, 여홍명 외국인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지원사업 실적 및 외국인주민 백신접종 현황,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외국인주민의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원정책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공동 사안에 따른 상호협력 사항 등을 의논했다.

특히 오후석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코로나19 돌파 감염 및 집단감염이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주민의 백신접종 및 얀센 백신접종을 완료한 외국인의 추가 접종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오후석 부시장은 “오늘 나온 여러 의견을 토대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제1부시장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용인시의원과 용인고용복지플러스센터, 용인 동부·서부 경찰서 용인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의 관계자 및 외국인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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