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 “습지는 생명이고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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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습지는 생명이고 미래”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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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를 품다, 화성을 잇다, 미래를 열다’ 주제로 ‘2021 화성습지 국제심포지엄’ 열려
▲ 사진 출처 : 서철모 화성시장 페이스북. ⓒ 뉴스피크
▲ 사진 출처 : 서철모 화성시장 페이스북. ⓒ 뉴스피크

[뉴스피크] 서철모 화성시장은 11월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화성 푸르미르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2021 화성습지 국제심포지엄’ 소식을 알리며 “습지는 생명이고 미래”라고 강조했다.

‘습지를 품다, 화성을 잇다,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으며, 국내외 석학과 지역주민, 시민단체, 국제기구 등 총 5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환경재단, EAAFP(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사무국, 화성환경운동연합, 새와생명의터가 주관했다.

먼저 서철모 시장은 “‘2021 화성습지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면서 습지보호를 위해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절실한지 다시금 생각해봤다”면서 “제도적으로 습지를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시민들이 습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스스로 지키고 보호하겠다는 마음이 우러나오는 게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습지의 소중함이 피부에 와닿을 수 있는 체험이나 행사를 통해 습지의 가치를 깨닫고 자연과의 공존을 실천에 옮기는 일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습지보호구역 신청, 화성습지 공모전과 순회전시, 화성습지 홍보 캐릭터, 일러스트 공모, 화성습지 시민걷기 행사 등이 그런 고민의 발로”라고 설명했다.

서 시장은 “‘습지를 품고, 화성을 잇고, 미래를 여는’ 포럼의 주제처럼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후손에게 잠시 빌려온 자연을 어떻게 지키고 물려줄지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습지의 현명한 이용과 습지 보전을 위한 실천행동 등이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희망을 피력했다.

아울러 서 시장은 “화성환경운동연합, EAAFP사무국, 새와생명의터, 화성시환경재단 관계자를 비롯하여 오늘 행사를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2021 화성습지 국제심포지엄’은 유튜브 ‘화성온TV’(https://www.youtube.com/watch?v=wp6KTNLPZZI)와 ‘화성습지’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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