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택시 승차거부와 불친절 근절을 위한 “택시서비스 개선 대책”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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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택시 승차거부와 불친절 근절을 위한 “택시서비스 개선 대책”순항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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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 택시 승차거부와 불친절 근절을 위한 “택시서비스 개선 대책”순항
[뉴스피크] 이천시는 지난달 18일부터 택시 승차거부를 근절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선진택시 문화 정착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택시서비스 개선 대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천시는 이천종합버스터미널 및 전철역,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등 택시이용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던 일부 택시 승차거부 행위 문제로 많은 시민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어, 이를 개선을 하고자 관련업계와 대책회의를 통해 대안을 마련했으며최근 “택시서비스 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택시이용이 많은 시간대에 택시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위반 근절을 위한 현장지도 및 캠페인,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택시서비스 의식개선 및 시민 적극 협조로 이전보다 택시 불편신고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아울러 택시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위반이란 승차거부, 부당요금, 합승, 카드결제 및 영수증 발급 거부를 말하며 1차 위반 시 과태료와 경고 2차 위반 시 과태료와 자격정지, 3차 위반 시 과태료 및 자격취소가 규정되어 있으며 위반사례 적발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처벌을 예고하였으니, 처분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운수종사자 개개인이 각별히 유의하고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또한, 택시 위반사항 신고를 하는 시민에게 행정처분은 운수종사자 개인 생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항으로 반드시 명확한 사실관계 입증을 통한 행정절차가 진행되어야 하므로 가능한 범위에서의 사진 및 영상 등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해주시기를 당부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민의 교통편의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택시서비스 개선 대책 추진에 더욱 심열을 기울일 것이고 택시운수종사자와 시민이 서로 배려하는 모두가 행복한 도시 이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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