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공도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 ‘나무를 읽고 배우는 삶’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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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도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 ‘나무를 읽고 배우는 삶’ 성료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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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산 등산로 숲 체험으로 정보 전달 효과 극대화
▲ 안성시 공도도서관은 지난 3일 인문학 프로그램 ‘나무를 읽고 배우는 삶’을 성공리에 마쳤다.

[뉴스피크] 안성시 공도도서관은 지난 3일 인문학 프로그램 ‘나무를 읽고 배우는 삶’을 성공리에 마쳤다.

30년 경력의 나무 의사이자 다수의 스테디셀러를 펴낸 작가인 우종영씨가 맡아서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요즘,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생명인 나무를 통해 생명 다양성의 중요성과 삶의 태도에 대해 공부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와 강연,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서운산 등산로에서 이루어진 숲 체험은 독서와 강연을 통해 얻었던 지식을 실제 나무를 보고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많은 참여자들이 만족해했다.

실제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시민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나무는 물론, 다양한 생명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것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서 행복했다”고 만족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공도도서관은 오는 22일 김산하 박사를 초청해 ‘생태 감수성’을 주제로 한 강연을 펼치고 29일에는 조천호 박사의 ‘기후변화 위기’를 주제로 한 강연을 준비하는 등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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