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중앙도서관, 시민 편의 도서대출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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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중앙도서관, 시민 편의 도서대출 서비스 제공
  • 강영실 기자
  • 승인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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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서점 바로대출, 스마트 도서관… 언제·어디서나 독서환경 제공
▲ 안산시 중앙도서관 시민 편의 도서대출 서비스 제공

[뉴스피크] 안산시 중앙도서관은 어디에서든 편리하게 책을 빌려 읽을 수 있도록 도서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산시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관내 29개소 도서관에서 1인 10권까지 14일간 상호대차로 집 근처 도서관에서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하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신청일로부터 3일 이내에 이용해야 하며 DVD, 참고자료, 본오3동 만화도서관 소장도서는 제외된다.

또한 중앙도서관은 읽고 싶은 도서가 도서관에 없을 때 동네서점에서 바로 빌려볼 수 있는 ‘지역서점 바로대출제’도 운영 중이다.

지역서점 바로대출제는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후 승인되면 관내 대동서적 안산문고 원곡서점 한가람문고 토닥토닥 괜찮아 희망서적에서 14일간 월 3권 이내로 대출받을 수 있으며 이용자가 서점에 반납하면 서점은 해당도서를 도서관으로 납품하게 된다.

시는 아울러 평소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365일 언제든 이용 가능한 스마트도서관을 지하철 및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해 도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스마트도서관은 상록수역 중앙역 한대앞역 초지역 단원구청 중앙도서관에 설치돼 1인당 2권까지 10일간 대출받아 이용 후, 대출 기기를 통해 반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약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도서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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