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을 찾아 떠나는 듯한 로맨틱한 감성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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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을 찾아 떠나는 듯한 로맨틱한 감성 선사”
  • 나윤정 기자
  • 승인 2012.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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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 내한공연
“사랑을 찾아서…Sky Walker” 10월 27일 화성시서 만나다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백대식)은 화성음악축제 일환으로 세계 최고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 내한공연을 오는 10월27일 오후 5시에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개최한다.

화성시문화재단 백대식 대표이사는 “연일 계속되는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연주로 귀가 즐거운 이때, 즐거움에 그치지 않고 연주를 통해 ‘힐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이사오 사사키 내한공연은 화성음악축제의 큰 음악선물이 될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첫사랑을 찾아 떠나는 듯한 로맨틱한 감성

클래식과 재즈의 퓨전, 국악과 클래식 악기와의 접목, 한국 대중음악의 재해석 등 다양한 모습으로 자신의 음악을 들려줬던 이사오 사사키가 올해에는 본연의 모습인 피아노가 주가 되는 구성으로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해마다 색다른 모습으로 한국을 찾는 그가 2012년에 들려줄 것은 바로 그리움의 멜로디이다. “사랑을 찾아서… Sky Walker”라는 주제로 감상하는 이사오 사사키의 이번 콘서트에서는 화제가 되었던 영화 <건축학개론>을 마치 음악으로 표현한 듯 추억 속의 잃어버린 첫사랑을 찾아 떠나는 듯한 로맨틱한 감성을 선사한다.

아름답고 가슴 찡한 러브 스토리가 이사오 사사키의 음악과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단편소설을 읽는 듯 잔잔히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피아노 선율로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

초창기 ‘Missing You’ 커뮤니티를 통해 누군가를 잊지 못한 아련한 사연들을 주고 받으며 이사오 사사키의 음악을 공유했던 1999년과 지금, 달라지지 않은 것이 있다면 사람들은 여전히 사랑을 하고 있거나 가슴 속에 사랑을 품고 살아간다는 것이다.

대중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사오 사사키의 명곡, 하늘을 훌쩍 날아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는 듯한 느낌의 ‘Sky Walker’. 그 곡에 첫사랑을 그리워하는 한 사람의 스토리를 덧입혀 지금 사랑하고 있는 연인들과 혹은 사랑에 목말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음악을 통해 완벽한 러브스토리를 전하고자 한다.

가슴 떨리는 첫 만남부터 가슴 아픈 이별, 오랜 그리움의 정서를 모두 담아 마침내 그 사랑에게 다시금 용기 내어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도록 ‘그리움 가득한 서정의 멜로디’를 연주할 것이다.

일본 최고의 연주음악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ISAO SASAKI)는 일본에서는 물론 국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이자 우리나라에서 일본 음악 붐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2001년 첫 공연을 시작한 이래 매년 내한공연을 성황리에 마칠 만큼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국을 사랑하여 한국 음식을 즐기고 한국인 특유의 열정을 사랑한다는 이사오 사사키. 흡사 한국인과 비슷한 분위기 때문에 일본에선 간혹 한국인이 아니냐는 오해도 받는다며 웃는 이사오 사사키는 이렇게 국적을 초월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많은 이들의 감성을 울리는 아주 특별한 피아니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연 예매 및 문의: 1588-5234 / h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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