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경기정원박람회 ‘쉬어가는 정원’ 놀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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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경기정원박람회 ‘쉬어가는 정원’ 놀려오세요”
  • 김동수 기자
  • 승인 20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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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가족이 편하게 사랑 나누고, 쉼 얻어가는 정원” 조성
“박람회 후에도 유지관리, 수원시청소년문화공원 휴식장소로 제공”
 

경기도시공사(사장 이재영)는 도시를 아름답게 가꾸는 작은 실천의 일환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수원시 청소년문화공원에서 열리는 ‘2012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쉬어가는 정원”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광교신도시, 동탄(2)신도시 건설을 통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공원을 조성중인 경기도시공사는 낙후된 공원의 리모델링에도 함께 동참해 시민과 함께 하는 정원문화를 실현하고 있다.

지난 2010년에는 시흥시 옥구공원에 갤러리가든 ‘돌 틈에 핀 꽃’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정원문화 정착에 앞장 선 바 있다.

올해는 수원시 청소년문화공원에 최신현 작가가 함께 ‘쉬어가는 정원’을 조성해 또 하나의 새로운 정원공간을 선보였다.

‘쉬어가는 정원’은 가을녘 시골동네 마을 어귀에 어김없이 나타나는 큰 고목과 그 아래 쉬어가는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공원 초입부에 손을 잡고 나온 가족들이 편하게 앉아 사랑을 나누고 주변 경관을 바라보며 쉼을 얻어가는 정원으로 조성했다.

고필용 경기도시공사 사업지원처장은 “경기도 내 낙후된 공원의 지속적인 리모델링에 동참하는 것은 도시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며 “우리공사의 사업목표에도 부흥하는 작은 실천이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조성된 정원은 박람회 이후에도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수원시 청소년문화공원을 찾는 도민들의 여가와 휴식장소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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