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전 의원, 베를린 평화의소녀상 영구 존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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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전 의원, 베를린 평화의소녀상 영구 존치 촉구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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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향 전 국회의원(김복동의희망 공동대표)이 9월 2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주한독일대사관 앞(서울스퀘어 정문 계단)에서 열린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아리) 존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뉴스피크
▲ 윤미향 전 국회의원(김복동의희망 공동대표)이 9월 2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주한독일대사관 앞(서울스퀘어 정문 계단)에서 열린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아리) 존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뉴스피크

[뉴스피크] 윤미향 전 국회의원(김복동의희망 공동대표)이 9월 2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주한독일대사관 앞(서울스퀘어 정문 계단)에서 열린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아리) 영구 존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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