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국민의힘이 의장과 부의장 싹쓸이, 다수당 횡포 국힘은 시민 저항에 직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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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국민의힘이 의장과 부의장 싹쓸이, 다수당 횡포 국힘은 시민 저항에 직면할 것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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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의회 국민의힘이 의장과 부의장 싹쓸이, 다수당 횡포 국힘은 시민 저항에 직면할 것
[뉴스피크] 지난 26일 제294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장, 부의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의장에 이덕수 의원과 부의장에 안광림 의원이 각각 선출 됐다.

성남시의회 민주당은 여대야소 상황임에도 신상진 성남시장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야당인 민주당 소속 의장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하기에 의장선거에서 당론으로 후보를 당당히 결정하고 3차 결선투표까지 갔다.

하지만 숫 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국민의힘 소속 의원에게 의장을 내줬다.

이어진 부의장 선거에서는 이준배 대표의 정회 요청에도 불구하고 이덕수 의장은 부의장 선거를 국민의힘 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강행해 같은 당 의원을 선출했다.

이에 대해 이준배 대표는 “관례를 저버리고 부의장 자리까지 차지한 국민의힘은 시민의 큰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며 “의회의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반하는 의회 독재로 기록될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향후 더 강력한 투쟁으로 맞서겠다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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