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배은희 후보(수원시을, 권선구)가 28일 밤 선거사무소에서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4.11총선 본격 선거운동은 29일부터 시작돼 선거일 전인 4월 10까지 진행된다.
한편, 수원시을 지역구에는 새누리당 배은희 후보와 민주통합당 신장용 후보, 무소속 정미경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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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배은희 후보(수원시을, 권선구)가 28일 밤 선거사무소에서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4.11총선 본격 선거운동은 29일부터 시작돼 선거일 전인 4월 10까지 진행된다.
한편, 수원시을 지역구에는 새누리당 배은희 후보와 민주통합당 신장용 후보, 무소속 정미경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